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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10:18:23 *.124.199.211
안알랴줌이라 하셨어야죠...
2017.05.08 10:26:51 *.254.13.131
2017.05.08 10:37:32 *.124.199.211
전 낚시를 할줄 모르고 저희 아버지가 예전에 민물낚시 다닐때마다 거기로 다니셨어요 한번갔다오면 팔뚝만한거 가지고 오시던;;ㅋ
2017.05.08 10:43:50 *.33.165.62
2017.05.08 11:32:27 *.62.202.34
2017.05.08 11:59:41 *.254.167.193
2017.05.08 12:51:04 *.62.203.92
2017.05.08 12:11:38 *.111.3.39
2017.05.08 12:30:50 *.141.58.9
왜이러세요!!ㅠㅠ
2017.05.08 12:52:05 *.62.203.92
2017.05.08 12:32:53 *.141.58.9
ㅋㅋㅋㅋㅋ
오늘 핫하네요~ㅋㅋ
2017.05.08 12:53:10 *.62.203.92
2017.05.08 13:05:29 *.70.14.232
2017.05.08 12:39:06 *.38.10.54
2017.05.08 12:53:57 *.62.203.92
2017.05.08 13:07:40 *.70.14.232
2017.05.08 13:31:42 *.253.33.92
외모 얘기라서 좀 그렀지만.....ㅋ...눈팅 꾸준히 하면서 본 사진속의 이쁜 스냅백에 선글라스 그리고 ....입술이 기억에 남아요 ㅎㅎ
저도 한때는 입술미남 소리 좀.....죄송합니다 ㅎㅎ
2017.05.08 14:28:49 *.62.203.92
2017.05.08 15:17:30 *.247.28.106
잘생긴 총각이라고요?...................기준이....................
2017.05.08 15:52:58 *.62.203.92
안알랴줌이라 하셨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