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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인형을 든 길원옥 할머니가 19일 오후 서울 종루구
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279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있다..
이번 대통령은 꼭 위안부 문제를 잘 보듬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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