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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만큼 멋진 호수도 많은 캐나다에 살아보니,
카누와 패들링 보드가 참 재밌어 보이더군요.
이동과 보관이 편리해 보여서, 조립식 카누를 사서 갈까 했는데
우리나라 제품이 좋은게 있어 소개합니다. '마이카누' 신생업체 제품인데
수출도 한답니다. 가격은 100만원 초반대.
옆에 스테빌라이저(보조 튜브) 붙이면 서서 낚시를 해도 전혀
불안함 없다네요.
2017.04.16 11:14:17 *.62.219.211
2017.04.16 14:08:26 *.221.146.69
2017.04.16 14:21:51 *.7.15.65
2017.04.16 15:36:43 *.33.204.132
2017.04.16 16:03:59 *.36.135.215
2017.04.17 12:30:48 *.16.249.163
비시즌 카약 탑니다
한강에 맘대루 띄워도 됩니다~ 아~ 무 때나 가능 합니다
한강 잠수교 - 일산 대교 즈음 바다물과 교차하는 보 사이까지 입니다
참고로 카누 카약 등 무동력 배들은 상수원 보호구역 외에는 어디든 상관 없습니다
강 / 호수 / 바다도 제 기억으론 10해리? 까지는 신고 없이 어디든 가능 합니다
물질~~ 하러 오세요~~
2017.04.16 16:33:31 *.46.62.148
궁금해서 '카누'를 검색창에 썼더니.......
커피만 나오네요...ㅠㅠ
2017.04.18 07:20:28 *.62.2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