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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1 22:01:40 *.36.150.8
2017.04.01 23:33:47 *.198.7.226
고생은요... 오래간만에 나가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7.04.01 22:14:25 *.250.163.22
역시 파티엔 고기죠
2017.04.01 23:35:03 *.198.7.226
굽고, 튀기고, 삶고, 볶고... 꼬기는 사랑입니다. ♡♡♡~ ^^
2017.04.01 22:21:05 *.221.146.69
고생하셧습니다 실천하는 민주주의 멋지십니다
2017.04.01 23:35:50 *.198.7.226
보드타는데 정신이 팔려 2,3월에는 거의 못나갔습니다.
부끄러움에 고개를 들 수 없네요.
2017.04.01 23:13:34 *.127.253.9
2017.04.01 23:36:17 *.198.7.226
회장님. 가까운 시간에 함 봐요. 맛있는거 사드릴께!!
2017.04.02 00:07:12 *.237.84.83
ㅠㅠ
가고는 싶었...;;
2017.04.02 00:26:37 *.198.7.226
저도 오늘 일 잽싸게 마치고 느즈막히 참석했습니다.
좋은 자리는 계속 있으니 다음에 뵙도록 해요 ^^
2017.04.03 10:41:14 *.138.120.194
4/15.토. 세월호 집회때 오세요~. (강제 소환) ^^
2017.04.03 10:47:10 *.132.214.195
"비밀글입니다."
2017.04.03 10:51:13 *.138.120.194
오잉? 용평에 보드 타러 가신다구요? ;; ^^
선.. 광화문에서 보면 성사된다는 속설이. ;;
껌 팔러 갈까여? ㅋ
2017.04.03 10:52:36 *.132.214.195
2017.04.03 10:56:18 *.138.120.194
2017.04.03 11:06:40 *.132.214.195
2017.04.02 06:45:37 *.171.249.176
2017.04.02 11:49:38 *.36.157.42
2017.04.02 08:58:39 *.33.164.47
2017.04.02 11:50:42 *.36.157.42
2017.04.02 09:04:34 *.36.118.136
지방민이라 ㅠ-ㅠ;
2017.04.02 11:51:42 *.36.157.42
2017.04.02 16:28:19 *.120.68.204
2017.04.02 22:51:24 *.198.7.226
치료가 잘 되어 후끈한 여름이나 시원한 가을 즈음에
즐거운 이야기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완쾌하셨다는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
2017.04.03 10:43:03 *.138.120.194
치료 잘 하시고~.. 같이 두 다리로 뛰어 다닐 날을 기다립니다. ^^
2017.04.03 09:42:13 *.216.62.12
우리나라에서 일본식 숯불화로구이로 먹은 미국산 소고기..
한미중...3국의 조화가 참...ㅎㅎ
다음에는 경벙에서 뵈요~
2017.04.03 10:44:43 *.138.120.194
ㅋㅋ 우리가 좀.. 국제적으로 놀죠? ㅋ
반가왔습니다. 시간되시면, 4/15.토. 세월호 집회 때 뵙지요~. ^^
2017.04.03 12:16:33 *.231.19.11
값 싸고, 질 좋고, 뇌에도 좋은(?) 미쿸산 쇠고기가 진짜 필요하신 분들이 그날 낮 시청앞에 많이 계시던데... ^^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시 뵙겠습니다.
2017.04.03 10:38:46 *.138.120.194
열심히 핸디폰 두드리기에, 꽃보더 초대하는줄 알았더니만.. ㅋ
4/15(토) '세월호 집회' 때 뵙지요.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덧. 첫 사진에 내 016 전화기 찬조 출연. ㅋ
2017.04.03 12:19:29 *.231.19.11
다음에는 최순실 분장하시고 오세요. 참된 정의봉 들고나가겠습니다. ^^
아쉽게도 4월 15일은 가족과 함께 하는 날이라 뵙기 어렵겠습니다. ㅠㅠ
불토 잘보내시구~오늘 하루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