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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Status=S&cPageIndex=1&bbsId=P001&cSortKey=depth&articleId=200743
이런글 자게에 올려도될지 모르겠지만...아이 키우는 아빠로서..마음이 너무아프고 화가나서요
이아이와 부모님께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하는마음에 올려봅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2017.03.27 17:09:03 *.192.82.137
서명했어요
2017.03.27 17:10:24 *.104.88.34
서명했어요2
2017.03.27 17:16:39 *.62.203.137
2017.03.27 17:16:55 *.143.20.62
2017.03.27 17:21:07 *.223.164.30
2017.03.27 17:26:19 *.47.119.110
서명했어요 ㅠㅡㅠ
2017.03.27 17:27:48 *.223.62.147
서명했습니다.
2017.03.27 17:28:41 *.124.199.211
제가 저 아이 아빠면 합의금을 오히려 원장한테 주고 원장을 때리겠내요...원장 개객기
2017.03.27 17:35:50 *.176.126.42
ㅠㅠㅠ 서명하려 하는데 다음에 안들어간지 백만년이 되다보니ㅠㅠㅠ 어떻게든 해서 서명할께요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ㅠ
2017.03.27 17:38:16 *.36.141.55
2017.03.27 17:51:58 *.254.37.219
어떠한 부분에서 양쪽의견을 들어야하는걸까요??
2017.03.27 18:03:43 *.104.72.22
아가들 방에 전기포트 놓는게 말이안되서 의견을 들을 필요도 없죠
2017.03.27 18:33:41 *.232.37.235
어떻게양쪽의견을 들어봐야하나요...
2017.03.27 18:47:27 *.62.188.34
2017.03.27 18:57:02 *.111.28.157
2017.03.27 19:05:43 *.36.141.55
2017.03.27 19:20:16 *.43.164.119
다음 부터는 양쪽 이야기가 아니라 "사건이 어떻게 된건지 정확히 알고 싶네요" 라고 쓰세요^^
2017.03.27 19:31:19 *.36.141.55
2017.03.27 19:30:26 *.111.28.157
뭘 들어봐여 ㅋㅋㅋ
저 애기가 자해할 나이임?? ㅋㅋ
애 안키워봤나??
애옆에 커피포트 놓고 물끓이는 부매미년놈들있나??
뇌가 악세사리인 부모새끼 있어요??
뇌가 봄에 눈녹듯이 녹아버린 새끼 아니면 애옆에 저런거 안놔둬요
그리고 배울만큼 쳐바웠으니까 내학벌걱정은 님 포켓에나 넣어두시고
저런성황에 양쪽말을 들어보라는 생각없는 댓글칠 시간에 나가서 알바라도 뛰어요
애 잘키울라면 애정도 많아야 되지만 기본적으로 돈있어야 되니까
뇌에 로직이 없나? ㅋㅋ 못배운 인증 가지가지 하네 ㅋㅋㅋ
2017.03.27 19:33:38 *.36.141.55
2017.03.27 17:42:07 *.87.61.251
서명 했어요..
저 내용 볼 때 몸이.. 부들..부들..떨림....;;
아니 사진만 봐도.. 그래요..
-18개월 아들 아빠-
2017.03.27 17:43:47 *.226.87.102
아..ㅠㅠ
2017.03.27 17:50:11 *.223.18.238
2017.03.27 17:54:15 *.36.135.78
2017.03.27 17:56:43 *.241.147.61
서명하고 왔어요.. 간단하네요 잘 해결됐음 좋겠어요 ㅠㅠ
2017.03.27 17:57:02 *.62.216.124
2017.03.27 17:57:43 *.62.173.221
2017.03.27 18:09:31 *.98.220.67
24개월 딸바보 아빠인데, 정말 맴이 아프네요.. ㅠㅠ
비번을 몰라서 실패했는데, 꼭 서명하겠습니다.ㅡㅡ
2017.03.27 18:09:34 *.63.1.117
서명했는데... 서명도 서명이지만, 어디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네요.
2017.03.27 18:13:09 *.244.120.153
서명했습니다. 잘 해결되고 벌받아야 할 사람은 벌받기를 바랍니다.
2017.03.27 18:14:06 *.222.30.237
서명했어요 ㅜㅜ
2017.03.27 18:25:09 *.229.137.2
2017.03.27 18:28:34 *.231.196.1
서명했습니다. 우찌.. 저런일이.. ...
2017.03.27 18:35:21 *.128.98.117
저도 동참했습니다...에휴....처벌도 처벌이지만...저 가엾은 것이...
2017.03.27 18:38:38 *.247.188.102
서명했습니다...
아무리 어린나이더라도...
병원에 대한 트라우마...
흉터는 굉장히 오래갑니다...
화상이란게... 나중에 자라면서 컴플렉스가 될 수도 있는데...
2017.03.27 18:58:02 *.33.164.110
2017.03.27 20:04:32 *.140.197.220
2017.03.27 21:19:31 *.177.48.50
2017.03.27 22:14:47 *.36.137.107
2017.03.27 22:19:04 *.190.161.18
2017.03.27 23:13:14 *.58.23.246
2017.03.28 08:12:58 *.45.10.23
하.. 제 아들이랑 비슷한것 같은데 가슴이 막막해지네요..
2017.03.28 08:29:10 *.240.72.110
서명하려고 백만년만에 다음 로그인 했습니다.
2017.03.28 08:47:28 *.90.245.220
서명했습니다
2017.03.28 10:14:36 *.7.231.35
서명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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