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선 도로를 닌자처럼 지그재그로 이동하며 음란행위를 한 변태 지검장은 변호사가 되고
ㅁ ㅂ 이를 지칭한 '카카새키 짬뽕' 이라는 글을 쓴 부장판사는 부장판사직에서 물러난후 변호사는 계속 못하는군요.
공공장소에서 여자를 쫓으며 닌자ㄸ 을 잡은 ㅁㅊ사람은 변호사가 되고
'가카새키 짬뽕' 이라는 단어 사용은 비도덕적이라 변호사 허용 못한다고 판단하는게 주류권력입니다.
끝이 아닙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정치글 아닙니다. 이정렬 전직 판사와 일면식도 없습니다.
현재 언론에 언급조차 제대로 되지 않는 대선 출마 후보도 있죠
현실판 곡성을 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