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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19:50:48 *.97.1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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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보는 참.. 10시에 노래마저 끊기고 나면 그 적막함 속에 버려진 쓸쓸함이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죠ㅜ
2017.03.05 23:31:58 *.84.130.194
그래서 전 어제 갔었습니다... 혼보에....설질은 뭐..ㅋㅋ
그래도 사람들 구경은 할 수 있어서.... 외롭다...정말 끝이구나라는 생각은 좀 덜 들었다고나 할까..ㅋ
박수를 짝짝짝......
설질 그지같고.
운영도 그지같은.
가깝다는거 빼곤 뭐하나 얘기할게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