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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선실세와 한반도 제2 전쟁

조회 수 734 추천 수 0 2017.03.05 12:27:19

요약 ,

미비선실세들이 이권을 위해 한반도 전쟁 추진 => 전쟁 명분 조성 위해 김정은 몰이 => 현재 김정은 발악
=> 911 테러(주작) 같은 극단적 상황 돌출시 대명분 생성 => 전세계는 물론 중국도 북한을 완전히 등짐.
이에 빡친 김정은 한반도 핵불지르고 성형수술해서 중국으로 도망.

 

*한반도 전쟁 두가지 옵션

 

첫째, 김정은 사망시 재랙식 전쟁 => 북한 초토화, 남한은 경기 북부지역만 국지적 재난

둘째, 김정은 건재시 => 김정은 선빵으로 남한 초토화 => 진멸전쟁(방사능오염)

 

결론, 권력 자체가 아슬한 김정은 정치적 뒷심은 남한 좌좀들로부터 비롯,

좌좀 세력 반감되는 것에 비례하여 김정은 사망 확율 높아짐.

즉 남한 생사 문제가 남한 인간들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결정될 수 있지만,

현재 자살모드(좌좀세력 방치)로 일관하고 있음.

결국 남한 인간들 다 좀비화 되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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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선실세와 한반도 제2 전쟁


김정은 정권은 반미와 핵강성을 멈출 수 없는 폭주기관차 같은 입장에 처해 있고,
현재 미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ICBM 실전배치 직전까지 와 있지만,
매우 불안정한 북한 정세와 전반적 여건상 그것을 미국은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결국 이 상태로 간다면 한반도를 중심으로한 치킨게임은 결국 큰 충돌을 초래할 확률이 매우 높다.
물론 김정은 자신의 정권 유지를 위해서라면 절대로 한반도 전면전 도발은 불가하지만,
목숨이 경각에 달하는 극단적인 입장에 처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대부분의 큰 전쟁은 그렇게 일상적 상황에서 벗어난 것으로 촉발되었다.
이라크전도 911 테러가 없었다면 미국민 마음을 움직이지 못했을 것이다.
911테러의 가장 큰 수혜자는 미비선실세들이다.
현재 상황을 절대 믿지마라!!

그러한 김정은을 궁지로 몰아 넣는 상황 뒤에는 미국의 비선실세들이 있다.
한국에만 비선실세가 있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비선실세는 그 역사와 클라스가 완전히 다르다.
그들은 석유메이저, 방산업, 월스트리트, 언론, 방송, CIA, NSA 등등 지구촌 경제와
권력 중심에 위치하여 그 영향력을 막강히 휘둘러 왔다.
특히 FRB 역대 의장들이 거의 유대인이며, 그 의장을 지명하는 미대통령 역시 그들이 만들어낸다.
케네디가 FRB를 미국민에게 돌려준다는 정치적 모토를 앞세워 그들에게 맞섰지만,
결국 암살(대로에서 공개적으로 총살)되었고 그후 대부분의 정치가들이 그들에게 엮여 있다고 볼 수 있다.

음모론 자들의 비약과 과장을 여과해서 팩트를 구분할 수 있는 눈이 있다면 미비선실세들의 실체를
어느정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이라크전 등 지구촌 큰전쟁의 가장 큰 수혜자였으며 한반도 전쟁 역시 마찬가지다.
중국, 일본은 물론 주변국과 나아가 세계 경제도 한반도에 국한된 전쟁은 초대박 호재일 수 밖에 없기에
결국 빅딜의 개연성이 매우 높은 것이 현실이다.
과거 버블경제의 극팽배 상태에서 프레디맥과 페니매라는 유대모기지 회사 붕괴를 시발로 전세계 투기꾼들 자금이
일시에 빠지면서 버블이 꺼져 그 서브프라임의 연속이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지만,
만약 한반도 전쟁 발발시에는 그 큰손들 돈이 한국의 무역 경쟁국으로 일시에 쏟아져 나와
세계는 다시 버블경제로 회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가상시나리오로,
그들과 시진핑과의 빅딜 한 예를 크게 두가지로 들어보면,

첫째, 한반도 제 2의 재래식 전쟁 후 ; 지하자원은 많고 인구 밀도는 낮은 평양 이북 지역은
중국이 그 이남 지역은 미국이 분할 통치.

둘째, 한반도 핵전쟁 후; 방사능 오염된 한반도(편서풍시)는 중국 관리하에,
독도는 일본 소유로, 미국의 대중 동아시아 전략 요충지는 일본으로 이전(작년,한일군사정보호협정 체결)

이 두가지 경우가 달라질 수 있는 조건은 김정은 생사 여부에 달려있다.

그런데 그 김정은 목숨의 칼자루는 바로 한국인들이 쥐고 있는 걸 아는가?
미비선실세들의 전방위적 압박과 제거 작업에도 김정은이 건재한 이유는 남한에 그 뒷심되는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과거 다 죽어가는 김정일 정권에 산소호흡기를 붙여준 것도 당시 남한 정부와 그 세력들이었다.
수백만 인민을 굶겨죽였던 고난의행군 시절 김정일 정치적 마인드가 땅에 떨어져
권력상실과 암살 위기에까지 몰렸었는데 당시 남한 정부가 뒷심이 되자
배신할 놈들까지 다시 붙어먹었던 상황이었었다.
미중 뿐만아니라 남한 정부에서도 장성택을 밀어 김정은 제거 작업을 추진했었지만,
결국 뒷심에 밀려 김정은이 선수를 치게 되었었다.
장성택 사망 이후 미비선실세들 성향은 아마도 한반도 핵전쟁 불가론에서 가론으로 기울었을 확율이 높다.

"제발 나좀 건들지 마라! 나 건들면 후세인처럼 그냥 죽지는 않는다."
김정은은 미권력가들이 가장 꺼려하는 대량 살상에 대한 책임을 담보로 협박이 아닌
애원하며 징징대고 있는 형국이다.
김정은이 원하는 건 핵강국이나 통일이 아니라 자기 정권 유지와 목숨이다.
그것만 유지될 수 있다면 미본토까지 위협할 수 있는 막장 짓거리를 할 이유가 없다.
문제는 미비선실세들이 김정은과 절대 딜을 안해주고 있다.
그 이유는 당연히 한반도 전쟁으로 얻을 수 있는 절대 포기 못할 자신들의 이권 때문이다.

미본토에 대한 위협이 현실에 가까워지면 미국은 선제공격을 선택할 수밖에 없고 그 시행시 필요한 조치를 하는 동안
김정은이 남한으로 먼저 선제공격할 확률이 매우 높다.
미국은 전체 동의를 얻어야 하지만 김정은은 혼자 선택할 수 있기에 선빵에 있어서 현실적 우선 위치에 있다.

선빵에 있어서 핵과 화확무기 그리고 남한의 원전 시설 초토화 등 최고 최대 화력이 유력하지만,
김정은을 물론이고 그 누구도 한반도 핵전쟁을 원치 않는 데에도 불구하고 점점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 사악하고 광기어린 치킨게임을 멈출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길은 김정은이 제거 되는 것이지만,
어찌하여 남한 사람들은 김정은을 살려두는가!!

김정은이 죽거나 없어지면,
현재 북한 내부는 분열(한미공작)에 이어 내전이 벌어질 확률이 높고,
북중 국경에 배치된 중국군이 북한 내로 진격하게 될 것이다.
결국 북한 내부에서 전쟁이 일어나 남한엔 기껏해야 방사포 등 일부가 날라 올 정도 밖에 안된다.

김정일 때와는 다르게 북한 육해공군과 분리된 미사일군단을 디지털화시켜 김정은 일인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김정은만 없어지면 그 공백 기간엔 남한으로 미사일이 발사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즉 김정은이 제거 되면 대량 살상 무기에 남한이 당할 확률은 매우 적게 되어 최악 상황은 피할 수 있다.

북한 미사일 중 남한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것이 바로 스커드 계열의 미사일이다.
C형 같은 경우 사정거리 500KM에 생화학무기나 소형 핵탄두가 장착될 수도 있지만,
설사 핵탄두가 아니더라도 그 가공함의 이유는 바로 남한 스스로가 갖고 있다.
전세계 유래가 없을 정도로 밀집된 남한의 원전 시설들!
스커드는 그 수량도 문제지만 차량 뒤에 실려 발사전이나 후에도 막을 수 없다.
더욱이 이미 실전 배치된 것이라 오발율도 현저히 낮다.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미지상군이다.
지하 200 미터 군벙커에 숨어 있기에 핵은 물론이고 벙커버스터도 무용지물이다.
후세인을 지상 특수부대가 가서 잡은 것처럼 김정은도 그렇게 잡아야 하지만,
남한 방사능 오염은 미지상군 투입이 힘들어질 것이고,
또 지하 200m에 있는 군벙커로부터 수백키로 땅굴이 중국쪽으로 연결되어 있어
이미 도망갈 준비 다 해놓은 상태라고 한다.

아마도 성형 수술 준비도 다 되어 있을 듯하다.
한반도 최악의 시기까지 버티다 7500만 서민들 제물로 삼고 도망가 살 계획을
미리 세워놨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기 살길 만들기는 모든 독재자들의 전형이다.
마치 세월호 선장과 그 무리들이 빠져 나왔던 것처럼 남한 내 난다긴다하는 인간들
빠른 정보력과 기동성으로 제일 먼저 해외로 도망갈 것이고 결국 서민들만 갇혀서 개죽음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 확율이 매우 높다.

결국 김정은 제거만이 민족 생존의 길이기에 절대적 공감대로 강력한 구심점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7500만 주적이 확실한데 그것을 인식하기는 커녕 오히려
뒷심되고 패나뉘어 쌈질만 일삼아 스스로 자살모드로 치닫고 있다.


그에 비해 일본은 국가적 분열과 혼란시 그 단결력을 도모하기 위해 밖의 적을 부러 만들었고,
그 대상은 당연 만만한 조선반도였다.
한 예로, 고립된 섬나라의 한 단면이었던 날생선 먹는 습관이 현재 스시라는 고습스런 식문화로
전세계에 인식될 수 있는 최강대국에 올라선 그 발판엔 조선반도가
가장 크게 기여했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대륙으로부터 근천번에 가까운 외침을 받았던 한반도는 완전 소멸되지 않는 한,
그 외침에 비례하여 아주 강해져야 정상이었다.
쇠도 두들기면 단단해지는 것처럼 그 많은 외침이 있었으면 그 반복 학습 효과에 따라
조선반도는 정말 강해졌어야 마땅하다.
그렇게 강해진 국력으로 중국을 극복하고 당연히 일본을 점령했어야 하는게 자연스러운 역사였을 것이다.

더욱이 중국의 문물이 한반도를 거쳐 일본으로 넘어가는 그 흐름에 따르면,
한반도는 그야말로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였었는데,
어찌하여 고립된 섬나라가 역으로 조선반도를 점령할 수있었던 것일까?
그것은 일본이 강해서라기 보다는 한반도 인간과 사회 구조상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근 천번에 가까운 외침에도 위기가 닥쳤을 때 그에 대응하는 시류가 자신의 이기에 안맞거나
그 주류에 못들면 당시 주적에게 민족 전체를 팔아먹는 것들이 항상 생겨 났었다.
단 한번도 위기 앞에서 단결해 본적 없는 한반도 인간들!!
막상 당하고 괴로우면 3.1 운동 등 저항을 하지만,
외침이 물러간 후 곧 분열되고 밥그릇 쌈만 일삼아 또 다시 외침을 받고 하는
그것을 근 천번을 반복했었다.

먼 과거 고조선 멸망시,
漢나라의 원정을 한반도 사람들이 단결해서 막아내었다면 충분히 극복했었을 것이었다.
그러나 역시 분열되었고 결국 나라 팔아 먹은 자들 때문에 고조선은 멸망해버렸다.
그건 비근한 일제 강점기 직전에도 마찬가지였다.

역시나 지금 한반도 절체절명 위기 앞에 분열은 끝간데 없고,
현재 민족 전체의 주적인 김정은에게 뒷심되는 좀비 짓을 자행하고 있다.
친漢, 친일로 매국했던 자들과 현재 김정은에게 뒷심되고 있는 종북세력은 그 성향이 동일하다.
자기 밥그릇만을 위해 전체에 분탕질하며 매국하는 버러지만도 못한 그것들을 방치하면
결국 한반도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해가지 못할 것이다.


세월호와 한반도호의 그 패턴상 싱크로 일치율이 매우 높다.

세월호 아이들이 왜 죽었는가!
가려진 상황에 대한 인식력 부족으로 인해 방송만 믿고 자신들 편의대로 행동한 때문이다.
만약 자신들이 얼마 후에 닥칠 그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었더라면,
힘들고 추워도 기어서라도 나왔을 것이다.
그 골든타임에 셀카질하며 여유 부리는 그 모습이 만약 살아있었다면,
대단히 의연하고 침착한 행동이라 했었을 것이다.
그러나 상황은 무참히 제물로 결론 나버렸다.

죄없는 아이들 제물로 막대한 수혜를 얻은 자들!

마찬가지로 지금 한반도호 완전 기울어 침몰 직전인데 역시 패나뉘어 밥그릇 쌈질과
일반 서민들은 만만디로 일상을 누리고 있다.
가려진 장막 뒤의 사악한 의도를 인지한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지만,
한반도 역사 이래 가장 절체절명의 골든타임 이 시기에,
남한 사람들 여유와 만만디를 넘어 광화문 촛불집회로 김정은에게 뒷심을 실어주고 있는 형국이다.
최순실 무리들과 김정은을 함께 잡는 집회를 연다면,
정말 대단히 의연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집회가 되겠지만,
그 비현실성으로 인해 결국 세월호 아이들의 만만디 15 분전과 다를게 없다.
즉 생각과 행동은 이성적이나 상황에 대한 인식력 부족으로 인하여 좀비 짓으로 결론 지어지고 있다.
온국민이 상처받고 통분하지만 실제로는 패나뉘어 쌈박질 뿐이며
결국 가장 큰 수혜를 보는 것은 김정은이다.
이성적인 인간과 좀비의 차이는 바로 김정은 생사 여부에 달렸는데
중요한 건 그걸 인식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말하지 않는다.
방송이고 정부고 다 사탕발림 긍정적 마인드만 강조한다.
세월호에서 최악을 가정한 방송을 했었다면 애들 대부분 다 살아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쓴 이유다!!

이러한 최악의 가정 글이 점점 많아지는 것에 비례하여 위기의식 증가는 곧
최악의 상황을 막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애들이 죽은 이유가 최악의 상황을 인식 못해이지만,
그것을 인식하게 해야 하는 방송은 그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주체였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세상의 권력가나 자칭 리더라고 하는 자들의 사악함을 왜 인식 못하는 것일까?

한반도에 근 천번에 가까운 외침이 있었고 현재에까지 와 있지만,
만약 핵전쟁 발발한다면 이젠 그 종말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 나오는 진멸전쟁이 될 수도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하면 결코 그 상황은 오지 않는다.
허나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는 데에도 그것을 덮어버리고 당장 편리만 쫒는다면 결국
최악은 필연이 될 것이다.


물론 위의 글은 최악의 시나리오다.
그러나 분명한 건 지금은 그 최악의 시나리오가 절실한 때이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면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는다.


만약 한반도 위기 상황을 인식하고 그래서 주적이 바로 김정은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인식한다면
한국내 그 세력이 당연히 위축될 것이고,
그것은 곧 김정은 정치적 마인드 하락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현재도 김정은의 그 정권 자체가 아슬한데,
반감된다면 장담컨데 아주 쉽게 소멸될 것이 분명하다.
문제는 국민들이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기에 김정은을 방치하는 것이다.
자신들에게 치명적 위험인 자를 그냥 방치하는 인간은 없다.
그런데 현재 한반도는 김정은 없애자는 힘보다 그에 뒷심되는 마인드가 더 강한 상황이다.

마치 일부 좀비들을 방치하여 좀비화 되어가고 있는 듯한 시류다.
일본은 국내 단결을 위해 없던 외부의 적도 부러 만드는데,
지금 한반도 7500만 주적이 분명 김정은이고 그것은 구심점 뿐만 아니라 동기 유발로써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핵전쟁 불가라는 대명제에 그 누가 이의를 달 수 있는가!
김정은만 제거 되면 최소한 핵전쟁 날 일은 없다.
이렇게 절대적 단결 기회에도 불구하고 패나뉘어 개쌈만 일삼고 있다.
만약 한반도에서 핵전쟁이 발발한다면 7500만 한반도 인간들은 그 화를 스스로 초래한 것이기에
한치의 원망이나 억울함을 말할 자격이 없다.

정신 차리면 살텐데...




엮인글 :

낙타뒷발

2017.03.05 13:14:20
*.70.26.155

광화문 촛불집회 = 김정은힘실어주기?
분열을 조장하는건 태극기집회가 아닌지..?

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수꼴님

파이다

2017.03.05 13:33:34
*.216.220.60

왜 패싸움이죠?
촛불은 옳고 그름의 문제고.
15%의 꼴통들은 우리나라 제거대상입니다.지들 이익만을 위한 집단...꼴통들일 뿐입니다.
얘들을 이사회에서 제거하면....
모두 단결이 됩니다.

시속150km

2017.03.05 14:50:09
*.223.34.146

국민 85%가 이번에 알았지 말입니다
보수=기득권세력=꼴통=민주주의를 글로배운

히야시스

2017.03.05 14:53:06
*.39.130.136

이 아재는 왜 여기서 알바를 하신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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