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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09:52:03 *.36.142.74
2017.03.05 10:28:54 *.62.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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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5 21:41:25 *.168.138.165
9시 반부터 시작했는데 한시간 정도는 그냥 넘어지면 어디 하나 나갈 것 같아서 설렁설렁 타다가.
11시 이후부터 눈이 약간 녹은 후는 날 박을 정도는 되더군요..
점심 이후부터는 슬러쉬를 넘어 수영장.. 부츠에 물이 들어올정도.. 산지 얼마 안된 쓰락인데....ㅠ.ㅠ..
암튼 마지막으로 열심히 타다 왔네요...
내년에 다시 베이스로 잡을지는 고민중이지만.. 그래도 올해 많은 기쁨을 안겨준 곳이기도 하지요..
담주 막보를 어디서 해야할지 고민하면서...ㅊㅊ
2017.03.06 10:55:04 *.235.129.111
슬롭에 사람이 없어서
저도 어제 첨으로 동영상으로 습득한 기초 그트를 시도해보다가....
.
지금 어깨가 넘 아픕니다..
고글 안썼스면 안경 박살나서 집에도 못 올뻔.
막보라고 방심했었네요
즐거웠다 !!! 강촌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