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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시즌은 좀 장기로 탈거라서 시즌방을 구해야될거 같은데요
지방에 살아서 강원도(휘팍) 가는건 처음이네요
보면 주중 월 목 주말 토일 이렇게 막 구분해서 구하던데
일주일 풀로는 못자나요?
그리고 제가 체질상 음주 후 운동을 못해서 음주 거부하는 날이 많을거 같은데
음주를 많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풀상주가 있는 방도 있습니다. 보통 풀상주는 말그대로 방에 쭉 있기 때문에 기존에 알고 있던 사람들 중에 구하는 방이 대다수 입니다. 비시즌에 동호회 등의 활동을 통해 천천히 꾸준히 알아보셔야 할듯 합니다.
술을 마시는 방도 있고 잘 안 마시는 방도 있습니다. 술을 마시는 방의 경우 투자자가 많이 들어오는 주말에는 새벽까지 술자리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시끄러워도 잘 주무신다면 상관없겠지만 사실 술을 안 마시고 일찍 자고싶은 사람에겐 굉장히 힘든 부분이라 멤버들의 성향을 잘 알고 들어가셔야 할듯 합니다.
보통 휘팍의 경우 풀상주는 80-100만원 선입니다.
술을 마시는 방도 있고 잘 안 마시는 방도 있습니다. 술을 마시는 방의 경우 투자자가 많이 들어오는 주말에는 새벽까지 술자리가 이어지기도 합니다. 시끄러워도 잘 주무신다면 상관없겠지만 사실 술을 안 마시고 일찍 자고싶은 사람에겐 굉장히 힘든 부분이라 멤버들의 성향을 잘 알고 들어가셔야 할듯 합니다.
보통 휘팍의 경우 풀상주는 80-100만원 선입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술 억지로 먹이지 않습니다. 단, 그방이 술방이면 2~3시까지 시끄러워서 못잘거에요,
(소수의 인원이 항의해 봤자 술빠는 인원이 많으면 취침시간에 대해 입을 대는 사람들이 많아요.
"나는 여기 놀러 왔다, 니혼자 자는거에 취침시간을 만드는건 말도 안된다는 둥 여러 소리합니다.)
-.평일상주.주말상주로 나뉘고 풀상주는 시즌방사람들과 얘기해보세요. 비용이 걸린 문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