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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 취미로
써핑도 잠시 해봤고
웨이크도 해봤는데..
스키장 다니는것도 힘든데..
먼거리 운전하고 다니기 치가 떨리내요..
그래서 생각한게 볼링인데...
장비가격도 진입하기 상당히 수월한 수준이고..
집앞에 볼링장도 있고...동호회나 밴드만 찾으면 수월할것 같은데...
비시즌 취미로 좋을것 같은데....
(물음표 없음)
2017.03.01 10:31:15 *.140.211.81
2017.03.01 10:34:22 *.111.19.187
2017.03.01 10:37:08 *.221.210.3
그러니까요...
게임비 부담도 크지 않고
회원끼리 모여 게임하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2017.03.01 10:37:18 *.36.144.137
2017.03.01 10:38:39 *.221.210.3
겨울만 바라보고 살기엔
지쳐서요
2017.03.01 10:38:18 *.36.144.137
2017.03.01 10:39:21 *.221.210.3
강습 살짝 받고
집앞 베이스를 두고 있는
동호회 들어가 볼까 싶은데
2017.03.01 10:40:13 *.111.19.187
2017.03.01 10:40:24 *.236.136.136
2017.03.01 10:40:29 *.36.144.137
2017.03.01 10:42:49 *.221.210.3
유부지만
하하호호 좋아 합니다.
집사람도 끌고 갈까 싶은데
2017.03.01 10:40:40 *.205.94.114
군단위사는 1인데요
비시즌 취미로 운동(볼링,태권도,배드민턴) 학원(음악,외국어) 생각하고 찾아봤는데 전부 퇴근시간되면 문을 닫더라구요 ;;
그래서 가까운 시에도 알아보니까 마찬가지로 퇴근후 그곳 갈 시간되면 영업종료더라구요
요즘 정말 느끼네요 대도시에 왜 사람이 몰리는지..
심지어 술집도 퇴근하고 가면 안받아줍니다 ;;
2017.03.01 11:01:16 *.205.94.114
볼링 말씀하셨는데 뭔가 푸념댓글이됐네요;;
비시즌 취미를 찾으시는거에 부러워서 그랬나봅니다.
참고로 우리 회사 같은 부서 사람들의 취미가 낚시 아니면 술 이라서요^^;; (ㅜㅜ)
2017.03.01 10:45:42 *.111.19.187
2017.03.01 10:59:03 *.101.164.104
2017.03.01 11:08:11 *.221.210.3
나이가 불혹을 훌쩍 넘어서....ㅠ,ㅜ
아이고 내가 2030때 술만먹고
보냈는지...
주위 남은 사람도 별로 없고....
사람 좋아하고...술..아무 소용 없었내요
2017.03.01 11:45:02 *.101.164.104
2017.03.01 11:12:21 *.36.144.137
2017.03.01 11:33:12 *.214.255.232
2017.03.01 11:33:58 *.214.255.232
2017.03.01 11:38:41 *.221.210.3
집앞 센타
상주 클럽이 워낙에 많다보니..어디를 갈지...
2017.03.01 11:42:46 *.214.255.232
2017.03.01 12:00:51 *.221.210.3
허허허
집앞 활동이 많은 카페 가입 할려고 하니
가입조건이 78년 이전 출생자
가입도 안되고...
2017.03.01 12:24:51 *.70.15.119
2017.03.01 12:59:38 *.36.144.63
2017.03.01 13:00:16 *.36.144.63
2017.03.01 13:31:14 *.183.109.132
2017.03.01 15:10:00 *.62.162.42
2017.03.01 16:10:28 *.243.85.202
비시즌 볼링 추천!저도 겨울엔 보드, 비시즌엔 볼링욕심을 버리면 초보 장비 15에 풀 구입할수 있어요
2017.03.01 16:20:08 *.36.144.137
2017.03.01 17:36:14 *.221.210.3
투헨드면
양손으로 두레인에 동시 던지나요?
농담..
2017.03.02 07:56:05 *.214.255.232
2017.03.01 21:30:05 *.38.10.130
3/10 11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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