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User&document_srl=38796842 요기보시면 글 후반에 작성자분이 타셨던 영상이 있습니다. 뭐..파우더성향의 데크로 바꼈고, 원래 이름은 블러 인데 한국의 인지도 때문에 엔썸을 달고 나왔다고하네요. 실제로 타보신분들은 라이딩용으로도 만족하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딱 하루 두시간밖에 못타본거라 참고만 하세요~
생각보다 토션은 강햇구요 회전반경이 짧아(8미터) 상당히 잘 말립니다. 오버사이즈로 가서 그런지 상급경사에서 카빙시 괜찮았습니다. 밸런스가 좋은 데크라고 생각해요.
여기서부터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온리 카빙만이 목적이시고 자주 스키장을 가실수 있는 여건이라면 풀해머로 선택하심이 좋을거같아요
밸런스, 시선 전부 안좋아도 카빙 비슷하게라도 되거든요. 일단 엣지만 물고 들어갈수있으면 나머진 눈밥이 해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