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나누면 타는성향도 달라집니다
브랜드로는
에프투 라방쉘 옥세스 프라이어 도낵 : 데페 비씨 모스
두분류로 나누시고
유럽북미는 떡대큰 양키들이 타니 그만큼 힘이들고
일판은 역시 쪽빨이라 체구가 작으니 아기자기하게
타는 일명 말아탄다고 하는 스탈이라 유럽대크들과는
성향자체가 다릅니다.
그후에 브랜드선택하고 모댈별로 티탄이 들가냐
카본이냐 우드냐를 선택하는대 가장 큰건
무작정 비싸고 고가라해서 따라 가면 바로 장터
직행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그중 심한 모댈이
에프투 프로토 한노 내지 도낵 과 뵐클 이 그렇습니다.
내가 올마나 대크를 이겨내며 견딜수 잇고
다룰수 있을때까진 시간과 경험이 필수 입니다.
한두번타고 턴안된다고 던지던 보더들을 곧많이
봣습니다. 저도 지금도 아직 길들이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버릴수 없어요 한번 칼뽑앗으면 모라도 해보고
팔던말던 너무 빠른시간에 테크니컬 따라하려니
다덜 포기합니다.
쉽게 생각해서 나도 라이딩이나 해야지 하면 큰오산
입니다. 보드 20년 탓지만 라이딩이 제일 어렵습니다.
체중. 부츠사이즈. 라이딩 스타일. 투자비용등. 을 알아야 추천을 해드리는 댓글이 달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