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잠깐 들어갔었는데 3번타고 철수했었습니다.
오늘 10시부터 타기 시작했는데,
어제 야간 보다는 훨씬 낳더군오..
어제는 완전 설탕이었으나, 오늘은 그나마 날은 박히더군요.
날씨가 흐려 해가 나오지 않아 생각보다 오랜 시간 버텨줬고,
3시부터 눈이 오네요. 그런대로 탈만 했습니다.
그나저나 강촌의 가장 큰 메리트가 사람이 없다는 거였는데,
이제는 작년인가부터 그 메리트가 없어지네요.
강촌 이러다가 망하는거 아니야 라고 걱정하던 사람으로써,
사업이 흥하는 부분은 좋아해줄수 있으나
이제 심각하게 베이스 변경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ㅠ.ㅠ
강촌은 금.토는 안다닌지 좀 됬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