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땡
영상1도
바람없음.
대기줄도 저 나올때까진 없었네요.
해가 길어졌네요~6시20분쯤 찍은 사진인데 환한거보니..
정설할게 많아서 그런지 야간 개장하고도 정설차 돌아다녔습니다.
펑키는 7시넘어서도 정설중이었고, 발라드도 6시40분넘어서 정설차 빠져나감
막보딩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그냥 그냥 탈만했네요.
다져지지 않아서 첫 런이후부터 망가지기 시작했네요.
노즈박힘 조심하고 타면 그리? 나쁘진 않네요.
시간지나면 얼마나 망가질진 모르지만..
딱 세번 7시까지만 타고 철수합니다.
17/18시즌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