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수 253,475
데페 ti 164 타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는데..
문제는 데크가 좀.. 무겁고... 리바운딩이 아쉬워서요..
더 자유롭게 펀라이딩이 하고 싶어서요..
그러던 와중에 FC-S란 데크랑.. R-2를 보게되어 바꿔볼까 고민됩니다.
데페에서 조금만 낭창하면 쓰리정도는 자유롭게 돌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데페 열심히 탈까요;; 예판해볼까요...
몸 스팩은 180/70입니다.
스펙이 저랑 동일하신데요 181 70 입니다 제가 질게에 자주 이야기하긴 한데 작성자분은 저랑 스펙도 똑같아서..그냥 길어서입니다 저도 웨이트 어릴때부터해서 하체지구력도 강한데도 불구하고.. 제가 163 ti 1213 으로 2시즌 빽세게 전투보딩했었고.. 그때 빡세게 탈땐 일주일 5일 6~7시간씩 탔고 지금도 가지고 가끔 타구요 1516부터 타입알 158 타는데요 펀라이딩 입니다 거짓말 좀 보태서 163 오전 타다 158 타입알 타면 깃털 같습니다 ㅋㅋ 물론 쓰리는 지금도 못돌리겠습니다만 ㅋ r2로 가시면 라이딩이 지금에서 많이 아쉬워지지 않을까요 r2도 좋은 데크지만 컨셉이 올라운드성향이라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ti나 타입알은 무게가 좀 있고 하드한편이라.. FC-S는 모르겠고 FC나 FCL의 경우 팝은 크게 부담 안됐어요, 다루기 쉬운편이요~펀보딩이 목적이면 말씀주신 데크가 피로도나 부담은 적으실 것 같아요 비씨r2는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