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253 정도에
1213 팀투(제가 알기로 지금 팀투보다 한사이즈 크게 나오는..) 255 신었습니다.
K2 부츠 한 번 신어보러 갈 거긴 한데...
K2가 55가 없어서..
물론 발에 맞는게 중요하지만
만약에 260은 살~~짝 크고
250은 꽉 끼면..
50 신고 열 성형을 하는게 나은가요? 깔창을 뺴던가..
아니면 60에 깔창을 끼거나 하는게 나을까요?
당장 효과있는 거는 뭐 직접 해보면 알 수 있겠지만(열성형 뺴고는)
나중까지 생각하면 어떤게 나을지 애매한 듯 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