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요 바인딩... 로씨뇰 XV...
모사 최상급 바인딩과 이름이 동일하지만, 요놈은 오래전부터 xv였던 놈.
리뷰를 읽어보면, 엄청 단단하고 기본 포워드린도 과하고 거기에 칸트까지. 모든게 너무 과하다. 라는 평가.
너무너무 사보고 싶었지만, 어차피 한동안 보드도 자주 못타니까, 그냥 고이 접어놨던 그 마음이, 사진 한장으로 다시 요동치고있습니다.
모사 플래그쉽 모델들처럼 비싼 모델이 아니라 한번 도저언? 이런 마음도 있는데, 돈낭비라는 마음도 있고..
헝 ㅠㅠ 욕심은 끝이없네요. 유명한 리뷰어들은 좋겠습니다 -_- 이것저것 공짜로 막 타보니.
옥수수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