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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체스펙 176/66 입니다
렌탈로 약 3년간 시즌마다 5~15회 정도는 탔습니다
중급에서 토턴만 카빙이 좀 되는거 같습니다 힐턴은 아직 자주 넘어지네요
이제 렌탈 장비는 답답해서 부츠를 먼저 구입했습니다. 하드하고 가성비 좋은 말라뮤트를 선택했습니다.
데크만 렌탈해서 탔는데 매번 다른 데크라는게... 이게 또 답답하네요...ㅋㅋ
그래서 데크랑 바인딩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검색해보니 입문은 오피셜로 해서 방향을 정하라고들 말씀하시는데
저는 라이딩 100의 비중이거든요.. 가끔 스위치 라이딩 연습하는거랑 살짝 점프해보는거 말곤 트릭은 안합니다
말라뮤트와의 조합은 당연히 xlt라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저의 합리적인 선택을 도와주세요 선배님들
요약
176/66, 렌탈중급의실력?, 장비입문, 부츠는 말라뮤트, 라이딩 9.9 + 트릭 0.1
1. 오피셜 155 + 홀로그램
2. xlt 156 + 퀀텀
그리고.. 라이더스파크에서 계산해보니 데크길이는 155를 권장하는데 155~156의 길이를 보면 될런지요?
15/16 오피셜 + 홀로그램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츤 말라이구요...
라이딩이면 무조건 XLT + 퀀텀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사실 후회좀 했습니다. ㅋㅋ
오피셜이 나쁜건 아닙니다만 라이딩에 최적화된 데크는 아닙니다. (뭐 올라운드 덱이니 당연할수도;;;)
저도 토는 카빙이 되는데 힐은 자주 털리는 편입니다. 자세 문제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설면을 밀고 나가기 보단
출렁거리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그래도 고수분들은 오피셜로 카빙 쭉~쭉~ 하십니다~ 그저 부럽 ㅠㅠ)
바인딩은 홀로그램은 많이 말랑한 편입니다. 고정은 단디 되는데 꽉 잡아준다는 느낌은 좀 떨어지네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