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심한 시각에..
고민이 있네요..........
수술을 해야 할 지...안해야 할 지..고민이 많은 1인 입니다...==;;;
첫째가...8살.
둘쨰가...4살 인데......
와이파이님이.....
세째는 안된다고...하면서....
수술하래요.
내 몸에..칼 대기..싫은데...ㅠㅠ
뭐 그렇다고욤.
저랑...같이 수술하실 분 소~~온...
같이 공구해요....ㅋㅋㅋㅋㅋ
그리고....내일은....출격합니다
곰마을로..,
@나를막만졌잖아님 이 나눔해 주신...눈썰매 티켓으로
아이둘... 눈썰매 태워 주러....==;;;;
전 둘째 낳고 했는데요. 기분이 좀 우울하더라구요.
내가 씨없는 수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