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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초보시절 턴도 모르던시절 k2 신치ctx, 버즈런 인업고를 써봤는데
신치는 참 잘잡아 주는구나 했는데 기억에 무거웠던걸로 기억이나고
버즈런 파이튼은 그냥 발이 안에서 좌우로 왔다갔다 ;;;;;; 지금 신고 타라면 못탈것같은데 가벼웠던거같아요
그때만해도 177에 65 이소룡 몸이었는데 지금은 85~88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바닥이 아니라 의자가 없으면
바인딩을 못매요 ;;;
요새는 플로우와 k2 를 많이 쓰시는것같은데 가볍고 라이딩에 좋은 인업고는 어떤게 좋을까요 ?
<FC-X 님 강제 소환글입니다 ㅋㅋㅋㅋ >
소환했습니다. 플로우는 안써봤구요..
신치 앵클, 토스트랩 모두 아주 잘 잡아줍니다. 일반 바인딩과 똑같이 세팅 가능합니다.
SP 슬랩원,마운틴 지엔유 뮤턴트는 같은 걸로 보고 앵클스트랩은 마치 부츠벨트처럼 한번 더 조일수 있는 구조라 일반
바인딩보다는 확실하게 더 쫀쫀하게 잡아줍니다. 근데 토스트랩은 잡아준다는 느낌보다는 부츠를 끼워넣는 구조라 신치보다 토스랩은 덜 잡아줍니다.
그래서 앵클은 SP승 토는 신치승 결론은 잡아주는건 일반 바인딩과 비교해서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일반 바인딩에 편리함을 더했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0708플로우 최상급 팀바인딩
0809케이투 신치 ctx
1011sp s.lab
1314 gnu choice
1516 sp s.lab
1516 sp 브라더후드
1617 sp s.lab 마운틴
1617 sp 브라더후드
사용해봤고 사용중입니다
그중엔 sp제품이 제일 잘잡아주고 피팅감이 좋았구요
마운틴모델은 앵클스트랩이 달라서 발등이 저릴정도로 잘잡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