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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절반 정도.... 아직 절반 쬐금 안되게 산거 같은데요.......
항상 생각만으로 이래야 되겠다 해야되겠다 하던일을 했습니다....
얼마전 아내가 먼저 신청해서 카드를 받았더라구요......
저도 새해가 되고, 생각한 김에, 오늘 신청했습니다......
인체조직기증, 안구(각막)기증, 장기기증 서약했습니다....
정기후원도 신청했습니다...
아울러, 돈으로만 뭐 때우는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작은 금액이라도......
유니세프 정기 후원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국내 재단 중에서도, 후원금을 투명하게 관리하는 곳에
한군데정도 더 후원하고자 합니다...
(혹시 정기로 월1~2만원 정도 후원하려고 하는데 괜찮은곳 아시면 알려주시면 좋구요~)
뭐 큰일 하는 것도 아니지만,
고작 월 몇만원 후원하는거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내심 뿌듯합니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