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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얘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요
저는 꼴랑 소가 88 실구매가 47짜리 땅콩덱을 타고 있었던지라 괜히 더 열받더라구요.
싼 데크라고 남의 데크 함부로 해도 되는건 아니죠.
순간 더럽고 앵꼬와서 케양이라도 사서 타고 다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들이 이래서 비싼데크 찾나 싶기도 하고. 에휴.
저는 소가67 실구매가 32인 데크인데, 상처 하나하나에 가슴이 찢어질 정도로 소중한데ㅠ
자기 생각이 이렇다고 다른 사람의 것도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말 너무합니다.
데크가 100~200만원이되어도 "그깟" 이라고 말씀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아마 인성이 덜되먹은 사람들이겠죠..
5만원이던, 10만원이던 하다못해, 렌탈덱인 사람들한테도 사과해야되는게 맞습니다.
렌탈덱이아니고, 개인데크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본인것이아닌 타인의 물건을 손상입혔으면 당연히 기분나쁠테고 사과해야되는게 맞죠~ 금액적인부분이아니고 위추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