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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증상이었었는데
레귤러입니다. 전향 36/27 이고요
1. 시선처리 _ 최대한 멀리 봅니다. 반대편 펜스를 바라보는 느낌
2. 힐턴시 고관절 _ 힐턴시 골반을 무게추처럼 슬롭에 가까이 닿는 느낌으로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해결했슴다 ㅋㅋ 저도 거진 독학 보더라.., 결국 기울기 연습인거죠..)
저는 이 두 가지로 일단 힐턴 슬립을 어느정도 해결을 했습니다~
결국 과감함 같습니다.
노즈박힘과 속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라이딩이 포인트 같네요...
아 , 물론 저도 그 두려움을 극복 못해서 아직 발전이 크게 없습니다 ㅠ
주위에 전향 헤머 타는 분들이 없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