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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깊어가고...

조회 수 339 추천 수 0 2010.12.04 03:07:58

 

아침에 출근두 해야하는데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눈은 뻘겋게 충혈되고...   

 

운동하고 집에 와서 배가 고파서..  아침에 얼굴 붓던말던  이것저것 음식들두 먹었어요..

 

요새 꽂혀서 듣고 있는 노래는 벌써 무한반복 50번은 넘은거 같아요..

 

나도 올 크리스마스는 보드말고  남친이랑 보내고 싶은데.. ;

 

그래서 오늘두 선보기로 했어요..

 

남들은 다  잘만 하는 연애인데...  사랑인데..

 

난 왜그렇게 어려운지...   제대로 못하고 나이만 먹어가요..

 

늦은 이 밤 잠들어 있는 모든 커플과 부부들...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엮인글 :

(━.━━ㆀ)rightfe

2010.12.04 03:15:16
*.147.146.64

올해는 산타 할배가 남친을 양말에 넣어주실지도 모르잖아요 힘내세요 울지마시구..^^;;

Zety

2010.12.04 03:17:11
*.146.197.247

호이팅! 언젠간 좋으신 분 만나실거예요~

뚜들기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이미중독

2010.12.04 11:08:38
*.118.121.54

저녁에 드신 음식때문이지 않을까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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