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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두 해야하는데 인터넷 뒤적뒤적하다가.. 눈은 뻘겋게 충혈되고...
운동하고 집에 와서 배가 고파서.. 아침에 얼굴 붓던말던 이것저것 음식들두 먹었어요..
요새 꽂혀서 듣고 있는 노래는 벌써 무한반복 50번은 넘은거 같아요..
나도 올 크리스마스는 보드말고 남친이랑 보내고 싶은데.. ;
그래서 오늘두 선보기로 했어요..
남들은 다 잘만 하는 연애인데... 사랑인데..
난 왜그렇게 어려운지... 제대로 못하고 나이만 먹어가요..
늦은 이 밤 잠들어 있는 모든 커플과 부부들...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는 당신이 부럽습니다...
올해는 산타 할배가 남친을 양말에 넣어주실지도 모르잖아요 힘내세요 울지마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