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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원인이 먼지 본인이 판단하시라고 하세요
요부분은 남들이든 보드화 할아버지가 와도 모르고 본인만 알수있는거예요
일단 이너부츠가 숨이죽으면 잘맞겠다 싶은건지?
아니면 이너가 숨이죽어도 작은사이즈로인해 발에 압박을가하고 피가 안통하게 하는건지 본인이 판단하셔야 하구요
남들은 본인이 평소신는 운동화 사이즈를 그대로 보드화에 접목해도 잘맞는분이 계시고
예를들어 저처럼 운동화(단화) 실제 발길이를 측정해보면 각각 263하고 265가 나오지만
어떤 운동화는 270이맞고 어떤건 275가 맞습니다
이와 더불어 보드화는 275가 무조건 딱맞는 사이즈고
조금 작은치수를 빌려신거나 새부츠살때 신고있으면 10분이면 발이절이거나 도저히 보드는 못탈만큼 발이 아픕니다
또한 스키도 병행하는데
외골격형인 스키부츠 두셋도 보유하지만 270은 이너 열성형에 외피까지도 살짝 손을봐야 딱맞게 신을수있고
보통 눈감고 구입하면 275를 구입하면 열성형 필요없이 무조건 맞습니다
(국내에 구입할수없는 특이한 부츠고 보드화도 원하던게 해외에만 있어서 근래들어 스키부츠 두족하고
....보드부츠 네콀레를 모두다 275......발로인한 스트레스가 없는데 발 실측은 263이나 265......)
이렇듯 본인이 먼저 판단하셔서
조금만 손보면(열성형).....사용 가능할꺼인지?
아니면 힘들꺼같다 싶으면 중고방출하시고......새부츠라든지 중고라든지 선택하셔서 한치수 키워서 신으세요
열성형이 가능 한 부츠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샵에 문의하시고 열성형 의뢰하세요.
구매한 샵이라면 대부분 그냥 해 줄겁니다.
드라이기로 잘못하면 드라이기 태워먹고 화재의 위험도 있습니다.
다른 방법은 옥션에서 부츠 제골기를 검색하셔서 3일정도 늘려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옥션 구매가 14,700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