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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11:09:52 *.220.129.74
저는 연락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취소해버렸어요.... -_- 취소됐다구 문자 와서 알았네요.. 기분이 나뿌네요 ㅋㅋ
2017.01.05 14:58:04 *.220.129.74
방금 죄송하다구 전화 왔네요..;;; 그래서 기분이 풀림.ㅋㅋㅋ
2017.01.05 11:16:02 *.118.87.173
2017.01.05 11:17:36 *.7.19.204
2017.01.05 11:18:05 *.62.3.136
2017.01.05 11:24:39 *.223.105.109
역시 쇼군
2017.01.05 11:36:49 *.49.102.68
쇼군이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재작년인가 저도 부츠 구매했다 일방취소 당했었죠.
2017.01.05 11:39:58 *.246.255.66
911 은 연락도 없었어요. 쇼군님들은 착하신듯!!!
2017.01.05 20:56:23 *.88.175.2
2017.01.05 11:40:52 *.226.87.102
구입이 취소된건 아쉽습니다만.... 제가 40만원 초에 사서.. ㅋㅋ
2017.01.05 11:58:49 *.33.160.83
처음 가격보고 30프로 할인에 산 난 뭐지? 하다가
결과에 위안을 가집니다ㅋㅋ
2017.01.05 12:07:50 *.222.219.243
어차피 전산착오라는거 알고들 주문하셨겠고 업체들 입장에서 취소하는것도 이해는 됩니다만........
어찌됬던 자기들 실수로 구매자들 불편 끼쳤으면 사전 연락으로 사과+소소한 보상이라도 해줘야 하는게 아닐까 싶내요
연락도 안하고 취소떄린 샵도있다는대 거참... 저정도 급 바인딩 구매할 사람들이면 우량고객들인대 장사 참 못하내요
2017.01.05 12:48:07 *.54.71.139
쇼군 답네요. 그래서 학동에서 쇼군은 안 가죠.
2017.01.05 12:51:10 *.223.62.148
백화점몰이었으면 빼도박도 못할텐데..
오픈마켓이라 맘대로네요 ㅎㅎ
2017.01.05 13:00:41 *.36.151.3
2017.01.05 16:00:58 *.39.30.219
스키장 오픈전에 xv 2개 41만씩에 현금으로 샀는데 가격 엄청 잘해준거네요... ㄷㄷ
저는 연락도 없이.. 그냥 일방적으로 취소해버렸어요.... -_- 취소됐다구 문자 와서 알았네요.. 기분이 나뿌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