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 블로그에서 사진을 두장 퍼 왔습니다
북해도에서 열린 장비전시회에서 찍어온 사진인듯 한데
부츠 밑창 설계가 경량화를 위해서 1415때부터 바뀐듯 합니다
(1415시즌 전까지 사용하던 부츠밑창 재료)
(1415시즌부터 적용한 부츠밑창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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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변화로 50g의 경량화를 이루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인 의견으론 수입회사의 적절한 조치가 있었음하는 바램입니다
요넥스 스탭인 사용자는 아니지만 데크만큼은 마음에 들어 3장정도 보유한 8년전부터 요넥빠?로써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