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힘드네요 ㅜㅜ
와이프는.. 둘째를 가져.. 지금 4개월째...
첫째 취침 시간이 PM 9~10 시 사이니까.. 그때 재우면서.. 같이 잠들어버립니다..
요즘.. 연말이라 그런지.. 바빠서 매번 야근에 .. 회식에.. 집에 들어가면..
밤 11시 ~ 새벽1시...
아들녀석하고 와이프 잠깰까봐.. 거실에서 매번 새우잠 자고...
또 출근... -_-;;
어떻게 같이 살면서.. 얼굴을 못보고 5일을 지났는지....
아~~ 외로운.. 이맘.. ㅜㅜ
마누라 보고싶어.. !!!!
저 위로 받고 싶어요 흐흑...
아버지들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