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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반대군요 전2년전까진 나름 힘들진 않았는데 이젠 부츠끈 묶는것 부터 바인딩 묶는거 왜케 힘든지..ㅜㅜ
어릴땐(20대 후반/ 지금은 40대초반) 정말 지칠줄 모르고 타고 연장 2주를 타도 끄떡없고 하루 종일 파크에서
하이크업 해도 힘들진 않았는뎅 지금은 2시간 지나면 헉헉 됨... 그리고 점프를 뛰어도 충분한 하이를 뽑고고 그랩이 안되요
(하이도 그닥ㅜㅜ) 전성기때는 허벅지만한 미니킥만 뛰어도 한키를 넘는 펌핑을 했었는뎅 아 살은 왜케 안빠짐...
평생을 말라깽이로 살다가 3년전부터체중 80 중후반 정착(키는 181입니다)해버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