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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찌저찌... 해서
1박 2일로 들어가게 되네요. ㅎㅎㅎ
다행히... 저녁에 놀아줄(?) 사람도 있는듯 하구...
16년의 마지막과 17년의 시작은... 용평에서...
잘 놀다 올께요... ㅎㅎ!!!
2016.12.30 22:23:34 *.237.84.83
부럽습니다..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03.21 22:45:06 *.178.222.241
어? 주말에 글을 올려서 그런건가요?
곰팅이님 댓글에 댓글을 안 드렸었네요.
죄송합니다.
꾸벅!
부럽습니다..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