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30땡해서 9시까지 탔슴돠.
저번주는 아예안와서 몰랐는데 어느정도 살아났네요.
테크노 펑키 힙합 째즈 상단은 잘박히는 강설정도로 좋았습니다.
하단부는 좀 아이스도 있고 뭉탱이들도 있고 별로지만 이정도면 12월대명치곤 훌륭~
힙합쪽 계속 보강제설해주네요.
인파는 이번시즌 주중중에 가장 많았던듯합니다. 저는 주중만댕기기에...
8인승대기시간은 30초쯤...발라드 째즈는 1-2분 내외
그러나 슬롭에는 많았어요.
레게기문설치해놨네요~힙합쪽꺼 옮긴듯. 재민 없네요 ㅋ
영하4도였고 데크에 눈하나 안쌓이네요
개인적으로 내일 햇빛나는 오전이 제일 좋을듯합니다.
추천!!
오전 땡해서 11시까지 타고 빠져주면 최고일듯합니다 ㅋ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