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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그러닌깐 금요일 주간타러 가려다 이왕 먼 길 가는건데
1박하는 것은 어떨까 싶어서 무주리조트 근처 찜질방 알아보느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찜질방이 있네요...
그래서, 오늘 저녁에 심야 보딩하고 찜질방가서 자고 다시 아침에 오전만 보드타고 집으로 오는 것이 나을까 싶기도 하고...
심야권+오전만 타는 거랑 주간 풀로 타는 거랑 시간은 비슷한데...요금은 근 두 배차이가 나네요...
직장인이라 여유가 없다는 거 생각하니
1박하는 비용(심야+오전, 찜질방) >>>> 주간보다 훨 부담이 되네요...
심야는 자차이용이고, 주간은 셔틀버스 이용하면 더 차이가 나고...
무주 바이크텔 이라고 있습니다.
삼거리에서 차량으로 5분이내 거리이구요 .. 게스트 하우스형의 방이 1만원 정도 입니다
극추위가 아니면, 잘만합니다 사람도 별로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