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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9 01:57:55 *.193.203.63
2016.12.29 03:48:04 *.65.6.25
그런건 뭐라고 따끔하게 해주셔야 고칩니다~
몰라서 그러는 애들도 있을거라
2016.12.29 03:48:44 *.65.6.25
애들이 그래도 어른한테 물어보고 안된다니 그만두는게 매너가 있네요
2016.12.29 09:37:07 *.90.255.165
피우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너무 피우고싶으니 옆에 앉아계신 님께 양해를 구한듯 하네요!
완전 개념상실은 아닌듯한데.... 그래도 좀 혼나야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모르는 사람 있어도 그냥 피는 돼지도 있는데 말이죠.
보고있나? 비팍 야간에 이어폰끼고 담배꼬나물고 가던 돼지x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