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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21:55:43 *.223.10.22
2016.12.26 22:16:03 *.215.209.17
나중엔 아끼던데크 던지면서 다닐껍니다 ㅋㅋㅋ
2016.12.26 22:17:14 *.70.57.21
2016.12.26 22:18:14 *.215.209.17
저도 새데크 샀을때 친구가 툭건드려도 정색하면서 쳐다봤었는데
지금 제가 그친구 박고다녀요 ㅋㅋㅋ
2016.12.26 22:19:59 *.70.57.21
2016.12.26 23:03:05 *.243.253.130
2016.12.26 23:08:02 *.7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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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01:10:14 *.39.130.152
2016.12.27 11:58:03 *.207.226.6
이번 시즌 개빵하러 비발디 갔다가...
저두 새데크 들거 갔었는데...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그때 당시 뭐팔뭐팔 그러면서 내 보드 넘고 간 그 인간
한동안 잊지 못했었죠... ㅋㅋㅋ
지금은 그냥 던지면서 탑니다...
어짜피 막보드 된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