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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둔내에 비가 와서 서울 상경을 했습니다.
둔내에서 못 마시는
참치도 마시고~
전복도 마시고~
모듬회도 마시고~
휑휑도 마시고~
맛난걸 매일 마시다가~
어제는 보드가 타고 싶어 둔내를 가려고 코스코에 가서 장을 봤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마실려고 피자와 불고기 베이크 5개를 주문했더니
5분 있다고 오라고 해서 다른것 부터 샀습니다.
고기, 야채, 훈제연어, 와인, 정종, 타르트 등등;;
맛난 안주들?을 구입하고
그리고...
계산 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ㅡㅜ;;
어젯밤에 둔내 갈려다가 귀춘해서 집에서 잤는데...
어제 피자와 베이크를 안 찾아온게 지금 생각 났습니다;;
지금 코스코 갑니다;;;ㅡ.,ㅡ;;;
한줄요약_오늘 찾아서 따끈할때 둔내 갈려고 내머리가 머리쓴거다;;;
이따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