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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하나에 모든 것이 내장되 있어서 그냥 바퀴째로 퀵 릴리스 풀고 끼우듯 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아마 브레이킹 시스템도 바퀴 안에 있기에.. 굳이 기존 브레이크와 연계가 될 필요가 있나 모르겠네요.
디스크브레이크 방식과 맞을진 잘 모르겠지만 그것과도 잘 맞게 나오겠죠.(벌써 개발이 되었는지도 모르겠고..)
http://hycore.com/ko/
지난 번 TV로 보니깐 괜찮은 거 같아 보여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타트업이 괜찮은 거 만들어 낸거 같아서요.
해이진출도 노리고 있는거 같던데....
이것과는 대조적으로 앞바퀴 방식도 있더군요.. 이건 외국 기업 같기도 한데..
역시나 장착이 어렵지 않더군요.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381504&memberNo=29546687&vType=VERTICAL
개인적인 생각으로 앞뒤를 다 저것으로 하면 어떻게될까 궁금하네요.. ㅋ
에고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샤오미 치사이클 한대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일단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은..
1. 국내 제품의 경우
- 뒷바퀴 교환 방식
- 스프라켓 적용 불가
- 별도 브레이크 없음 / 림브레이크에 적용가능
- 디스크 브레이크 사용 불가
- 주행시간 2시간;; 대략 30Km 갈수 있을거 같은데요..
- 스프라켓이 없어서 배터리가 떨어지면 픽스드기어로 동작하겠네요;;
2. 외국 제품의 경우
- 앞바퀴 교환 방식
- 별도 브레이크 없음 / 림브레이크에 적용가능
- 주행시간 3시간;; 대략 45km
- 배터리가 떨어져도 페달 + 스프라켓 조합으로 계속 사용 가능
요정도 장단점이 보이네요..
얼마전 우리나라 스타트업 기업이 만든 전기자전거 유닛이 생각납니다.
기존 자전거에서 바퀴만 교체하면 바로 전기자전거가 되는거 갈던데 ...
참고하시라고요.
한국스타트업이 개발한건 뒷바퀴만 간단히 교체하면 되는거고...(일반 바퀴 교체하듯 개인이 가능.)
외국기업은 앞바퀴용으로 나왔더군요.(역시 교체는 간단한 듯..)
스마트폰 앱과 연동까지 되서 여러가지 기능까지 있다던데..
아직 출시가 되었는진 모르겠네요. TV프로에도 소개되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