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16.12.11 16:04:21 *.62.16.241
2016.12.11 16:07:25 *.116.178.175
윗분말+ 접착성없는 푹~푹~들어가는 눈!!! 잉?
2016.12.11 16:13:48 *.103.29.200
설탕일때 타시면 왜 설탕이라고 부르는지 딱 아실겁니다. ^^ 설탕 다 싫은데 데크에 눈이 안 붙는거 하나는 좋아요
2016.12.11 16:25:24 *.192.82.137
자연설이나 제설된 눈은 결정을 이루며 입자간 결속력을 가져서 쿠션이 있고 뭉쳐집니다. 그래서 카빙을 할때 그립력을 얻을 수 있죠. 기온이 올라가 결정이 녹아 물이 되었다 다시 얼게 되면 그냥 자잘한 얼음알갱이가 됩니다. 그야말로 설탕같죠. 뭉쳐지지도 않고 그립이 너무 약해서 주행이 힘들어집니다. 습설보다 못한 상태가 되죠.
2016.12.11 16:52:25 *.241.164.71
해변가 모래같아여
2016.12.11 17:19:22 *.36.142.175
2016.12.11 17:35:40 *.36.139.191
2016.12.11 17:35:48 *.136.98.164
2016.12.11 21:12:51 *.39.130.233
2016.12.12 08:49:27 *.7.50.95
스티로폼 잘게 부숴서 뿌려둔 느낌이에요.
2016.12.12 12:14:10 *.138.120.194
슬러쉬가 얼어서 부서지면.. 그 가루가 설탕처럼 되지요. ^^
2016.12.12 15:24:28 *.124.87.40
뭔가 있음 ...그 설탕같이 이상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