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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9 21:36:23 *.64.205.174
공포증이 일어나는 코스에서 한단계 아래코스를 지겹도록 타세요.
빅토리아가 무섭다니 헤라를 지겹도록 타세요.그리고 무서운건 속도가 빨라서 무서운게 아니고 제어가 안돼서 무서운거라고 생각돼요.
2016.12.09 21:37:05 *.192.82.137
용평 레인보우 얼음 뒤덮였을때 좀 타보시면 빅토리아는 아주 편안하실 거에요
2016.12.09 21:39:16 *.205.94.114
저는 진짜 "에라 몰라 던져" 이러고 탑니다
몸이 안따라주면 그냥 낙엽으로 내려오고 컨디션좋고 자신감충만하면 어느정도 되더라구요
2016.12.09 21:46:28 *.64.39.143
너비스턴연습시 상체로이테션빠르게 다운은 확실히 주고 데크세운후 다시턴 반복연습해 보세요
2016.12.09 22:13:21 *.237.84.83
빅토리아3는 좀 ㅎㄷㄷ하죠...ㅎㅎ
30번 정도 타신걸로는 안되죠...ㅎㅎㅎ
어쨋든 마일리지입니다...
급사에서도 베이직턴 너비스턴 슬라이딩턴 연습을 차근차근 해보세요.
눈밥이 말해줍니다...멋있게 타고 내려오지는 못해도...
생존보딩은 가능해요...(물론 제 이야기입니다.ㅎ)
2016.12.09 22:38:12 *.140.60.41
어디서 글을 본적이있는데 활강으로 몇미터 쭈욱 가다 턴 한번 해보고
다시한번 좀 더 속도내서 활강 하다가 턴 해보고
이런식으로 속도감을 극복하라는 글을 본것 같아요.
2016.12.09 22:44:42 *.91.61.32
제어가 되면 무섭지 않습니다. 활주 활강을 생각하시기 전에 안전하게 멈추고 제어 하는 방법을 연습하시길 추천합니다.
2016.12.09 23:00:26 *.162.77.89
2016.12.10 00:07:27 *.209.31.143
2016.12.10 00:18:00 *.111.16.121
2016.12.10 10:06:11 *.146.220.227
시선이 폴라인으로 떨어지면 느끼게 되는 속도와 경사도는 실제보다 더 심하게 느껴지게 됩니다
슬로프를 밑으로 내리꽂으려는 식으로 보는대신에 펜스를 바라보며 턴을 이어나가 보세요 펜스보며 쭈욱~ 다시 반대편 펜스보며 쭈욱~ 부담감이 훨씬 덜하시고 효율적이실겁니다.
2016.12.10 14:38:36 *.62.67.33
2016.12.10 10:14:32 *.223.33.52
2016.12.10 14:39:57 *.62.67.33
공포증이 일어나는 코스에서 한단계 아래코스를 지겹도록 타세요.
빅토리아가 무섭다니 헤라를 지겹도록 타세요.그리고 무서운건 속도가 빨라서 무서운게 아니고 제어가 안돼서 무서운거라고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