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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19:00:17 *.140.48.105
2016.12.06 19:06:38 *.208.188.3
맛집을 몰라서 리조트 골목길을 빠져나와 5차선에 있는 중국집만 갔네요 ㅠㅠㅠㅠㅠㅠ
맛은 나쁘지 않은데 넘나 비싼것..
2016.12.06 19:22:39 *.69.105.142
2016.12.06 19:29:53 *.126.112.173
국밥은 아니지만 3번국도변에 곤지암시내가기전에 있는 '전가네해장국' 맛있습니다.
2016.12.06 19:31:30 *.63.78.27
국밥님 말씀이 맞아요 ㅋㅋㅋ 곤지암사람들은 그곳 잘 안가요..전 쭉 골목집이랑 사랑방 가다가 곤지암역 앞에 구일가든이 입맛에 더 맞아서 거기로 가요~
2016.12.06 19:36:34 *.207.218.208
2016.12.06 19:46:54 *.36.118.136
큰길에서 리조트 들어가기전 4거리 돌자마자 있는게 최미자죠?
전 국밥 안좋아하는대도 거기 몇번 먹어봤는대 맛있더라구요 ㅎㅎ;
2016.12.06 19:56:10 *.36.144.230
2016.12.06 20:19:10 *.62.8.92
2016.12.06 21:46:01 *.195.148.215
전 최미자가는데 현지분들은 사랑방가라하시던데..
2016.12.06 22:22:37 *.36.156.240
2016.12.06 22:39:43 *.121.87.146
2016.12.06 23:30:01 *.62.172.228
2016.12.07 00:55:53 *.211.135.206
2016.12.07 09:43:10 *.194.193.39
이전하기 전에는 직접 운영하셨고 이전후에는 아들이 운영합니다 그리고 3번 국도변에 있는 곳은 딸이 운영하구요
2016.12.07 01:03:04 *.223.18.214
2016.12.07 17:48:53 *.236.113.44
여자친구랑 최미자 갔다가 2그릇 다 남기고 왔네여 ㅋㅋㅋ
배연정은 아류. 뜨내기들은 배연정, 현지인들은 최미자 가죠.
그런데 배연정 가면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배연정씨가 손수 식후 커피 타줍니다.
최미자 본점에 가면 늘 은색 에쿠스 서있는데 사장님차로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