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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 겨울 점점 움추려지는 몸과 마음에 한줄기 따뜻함을 전해주는 선물이네요.
올해 많은 안 좋은 일들로 힘든 친구인데
이렇게 홀로서기 하려고 하는 모습이 안쓰럽고도 대견하네요.
반쪽을 저 세상에 보내고 힘들겠지만 열심히 해서 꼭 번창했으면 좋겠네요.
친구 화이팅~~
2016.12.01 10:59:51 *.218.38.35
힘든만큼 좋은시절이 곧 찾아오겠지요~
친구분 ...화이팅 입니다~
2016.12.01 13:09:34 *.162.233.119
여기 까지 꽃향기가 나는거같네요.
2016.12.01 14:14:12 *.196.9.206
저도 재정신은 아닌가 봅니다..
어떻게 저걸 바라클라바 라고 읽을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친구 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힘든만큼 좋은시절이 곧 찾아오겠지요~
친구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