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얼굴 한번 보고....

뭘 생각하나요?? 강제 징집인데 싸워야죠 ㅡㅅ ㅡ;;

아~ 생각하고 싶진않는데 ㅎㅎ 그 상황에 맞게 움직이는게 맞겠죠 가야한다면 가야겠죠 ㅡㅡ;;;

에.... 제가아는 범위에서 말하자면......즉 틀릴수도 있다는 말이죠.....

동원예비군에 소속되신분들은 전쟁시 집합장소에 모여야 합니다

출석체크합니다....

출석 안하면 전쟁이 끝난후에 그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민방위도 아마 전쟁나면 모여야 하는곳이 있을껍니다....

물론 근처에서 어물쩡거리다가 끌려갈수도 있고요....

나가 싸워야죠...도망가서 짱박혀있다 죽느니 나가 싸우는게 좋지요~

선택권이 있긴 한건가요?

전쟁이나면.. 상황을봐야할듯..

대규모로.. 심각한전쟁이다면.. 미사일막날라오고한다면..

전.. 도망갈듯.. 사랑하는아내와.. 부모님들.. 식구들대리고.. 어떻게든살아봐야죠..

물론분명히.. 이글보구.. 븅신.. 도망가믄모해.. 나라가없어질판에.. 하시는분있겠죠??

심각한전쟁이아니라면.. 징집에응해야겠죠..

그냥제생각이에요..ㅋㅋ 

민방위지만... 가족들 안전한데 피신 시키구...

가족들 지키위해 싸워야죠...

우리정부는  위급시 예비군 동원령, 민방위 소집 명령을 할수 있지만

전시 작전지휘권이 없습니다.

정치권에 있던 어떤 사람이 그 중요성을 그렇게 외쳤건만   사람들은 그저 편집증 환자의 히스테리 정도로만

알았었죠,..

머리는 싸우러 나가기 싫지만은....

몸은 어쩔수 없이 국가의 안전과 가정의 안전때문에 나갈꺼 같네요.....

개개인이 희생해야  자신의 가정이 안전이 있는거죠..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