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잘타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고 생각합니다.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하든, 잘타는 지인이 있든, 강습을 하든...
장비 또한 장비에 대한 궁금증이나 스킬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년에도 장비사고 올해도 샀고 인증글도 올렸습니다. 솔직히, 자랑하고 싶은맘도 있습니다.
저는 사회인이지만, 여름휴가 포기하고, 술담배 안하고, 겨울에 즐기기 위해 미리 휴일에 일해서 수입충당합니다.
올해 데크는 차 바꾸려다가 미뤄두고 보상심리로 샀습니다.
이런상황을 누가 알까요? 안다고 해도 신경쓸까요?
다 각자의 상황과 가치관에 따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남들 의식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좋은 장비 사셨으니 기분좋게 타시면서 스킬향상 하시길 바랍니다.
데크산거 잘하신거고요~
다름사람말 신경쓰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