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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되면 의무감으로 시즌권을 사고 스키장을 가지만
실력도 뭐 늘지도 않고 재미도 없고 흥미를 잃어간지 3,4년된거같습니다.
그래서 헝글와서도 자게나 기문답이나 어슬렁거리고
문답이라든가 장비리뷰같은건 쳐다도 안본지 꽤됐는데
요즘 자게에 스텝인, 인업고 바인딩 얘기가 많네요?
저는 그냥 막연이 요즘 헤머덱도 유행이고
그래서 바인딩도 알파인보드 바인딩 같은 체결방식이 유행인건가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오늘 자게를 훑다보니
예전에 플로우 바인딩 같은 스타일인가 싶어서요.
제가 입문할당시에 플로우 바인딩이 나름 매니아도 있고
스키장가면 자주 볼 수 있었는데 /뭐k2에서도 인업고스타일이 있었으나 플로우를 쫓아오지못했던듯
저도 플로우 nxt 모델 사용했었고요.
근데 언젠가부터 인업고 스타일바인딩을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저도 대세에 따라 바꾼 기억이 있는데
그게 요즘 다시 유행하는거에요,,,,,,?
인업고 방식이 편해서....
저는 처음부터 계속 플로우 반딩으로 계속 타고 있어요. ^^;;
유행은 계속 돌고 도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