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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니까 앞낙엽으로 힐엣지?에서 토엣지로 넘어갈때요 (시선이 산 아래에서 산위로 보게되는 부분?;)
그때 일직선 구간이 잠깐 되고 턴이 되는거잖아요 근데 그부분에서 자꾸 보드가 탈탈 털린다고해야하나??
보드가 붕붕 뜨는데요 이거 왜이러는건가요? ㅠㅠ 그렇게 되면 무서워져서 결국 무릎으로 엎어지고 맙니다ㅠ
설명이 잘된진 모르겟지만 조언좀 부탁드려요
너비스턴 하실때는
1. 턴이 마무리 되기전까지는 엣지 주지말고 계속 어깨와 시선을 로테이션을유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너비스턴시에 엣지를 주면 턴이 되지 않고 엣지날이 설면에 박히게 됩니다.
2. 데크가 폴라인을 바라볼 때에도 급해져서 빨리 넘기려고 하지 말고,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3. 이때 시선을 바로 앞 바닥을 보지말고 10미터이상 먼 곳을 봐야 합니다.
4. 데크가 폴라인 을 향하기 시작하면 체중이 앞발에 대부분 실리는 느낌이라야 합니다,
5. 턴이 마무리될 즈음 체중은 두발에 비슷하게 실리고 이때 엣지를 주기 시작해야 합니다.
힐턴에서 엣지 체인지후에 다시 토우턴으로 진입하실떄 턴이 털린다고 하시는것 같내요 ..
몇가지 부분이 있을듯하내요 기본적으로 무서움이랑 스피감때문에 토우시에 눈앞에 땅바닥으로 얼굴이 넘어질까봐
머리가 아래를 보고 있을경우가 가장 크고요 시선을 멀리 진행 방향으로 보세요 절대로 머리가 땅을 보면 턴 진행시에 진행 방향으로 가는 힘이 분산되서 털리게 됩니다 다음은 턴을 너무 빨리 진행하시는 경우인데 로테이션을 다시 한번 잘 생각하셔서 차근차근 진행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