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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분명히 맥모리스 랜딩 이후에 기다렸다가 사진 찍자고 되지도 않는 영어를 써가며 붙들었는데요. ㅠㅠ 암튼 48시간 잠 안자고 하루만에 400 여 키로를 달린 저에게, 불편한 발을 이끌고 따라와 준 은성에게 리스펙! ㅎㅎㅎ
그나저나 키가 이제 저랑 비슷해졌네요. ㄷㄷㄷ
2016.11.26 22:06:47 *.163.129.63
2016.11.27 03:57:16 *.12.157.127
고맙습니다. 8개월만에 맛보는 주말 나들이었습니다. ㅠㅠ
2016.11.26 22:16:12 *.194.87.181
2016.11.27 03:57:37 *.12.157.127
원래 젊었습니다! ㅎㅎㅎ
2016.11.26 22:36:27 *.158.185.168
자녀분들 다 컸네요. 시집, 장가보내도 되겠어요. 깜놀하고 갑니다. >.<
2016.11.27 03:57:58 *.12.157.127
옛날 사진들 보면 더 그렇죠? ㅎㅎㅎ
2016.11.26 22:53:06 *.32.92.196
2016.11.27 03:58:17 *.12.157.127
얼른 소개를 좀.... ㅎㅎㅎ
2016.11.27 02:04:36 *.113.87.28
2016.11.27 19:55:15 *.12.157.127
달그닥 훅? ㅋㅋㅋ
요새 살 찐다고 스트레스가 장난 아녜요. ㅎ
2016.11.27 21:32:18 *.172.72.142
2016.11.28 09:55:45 *.12.157.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