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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고민끝에
데크는 살로몬 오피셜
바인딩은 유니온 포스
부츠는 신어보고!!
라고 결심하고 부산 원에잇을 갔습니다만
현장에서 재결정 후 구매하였습니다.
** 데크 : 스모킨 슈퍼파크 (정캠)
가격 64.4 (1516 모델로 40만원대였으나 흰색보다 1617 모델 색상이 더 맘에 들어서 구매)
ㄴ 생각보다 데크에 돈이 많이 들었네요 ㅠㅠ
** 바인딩 : 플럭스
ㄴ 유니온 제품과 고민을 하다가 더 튼튼해보이고 디자인도 이뻐서 구매
가격 38.4
** 부츠 : 디씨 이월제품
가격 13.1
ㄴ 이월 제품이라 가격도 좋고 말랑말랑한게 편해서 샀어요 ^^
현금 할인 받아서 모두 105만원 들었네요.
휴.. 무리해서 질렀으니 씐나게 타는일만 남았네요. ^^
데크랑 부츠 칼라 조합 좋네요^^
저도 오늘 원에잇 갔었는데ㅋㅋㅋ동생 데크 왁스 벗기러 갔다가 시간 오래 걸린대서
바로 나오긴 했지만요ㅡㅡ;;
혹시 원에잇에 오후 5시정도에 계셨나요??ㅋㅋㅋㅋ
베이스 분홍색 그림 맞아요ㅋㅋㅋ
반갑습니다~^^
스크래핑 대기자가 많은지 5일이나 걸린대서 걍 들고 왔습죠~
좀 전에 30센티 자 하나 들고 한시간 동안 노가다로 벗기고 바인딩 결합했어요ㅠㅠ
동생한테 던져줬습니다ㅡㅡㅋ
아이고 팔이야....ㅠㅠ
결심이 완전 빗나간 구매내역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