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풀을 이용도하고, 제공도 하는입장에서 공식카풀비가 없으니 애매하네요
물론, 커피한잔에 모시면 제일 좋겟지만 유류비절감의 목감으로 카풀구해보고 맞는게 없으면 구해서 가는입장이라 ....
용평에 다닐때는 편도에 1.5씩 했는데
휘팍은 1.0 도 있고 1.5도 있더라고요
지산이라던가 양지같은 경기권은 5천원 아니면 톨비내주세요던데 ...
하이원은 얼마가 괜찮을 까요 ??
제 생각에는 서울출발기준으로
용평/하이원 1.5
휘팍1.0
경기권 5천원 정도가 맞는거같기도 합니다 ..
무주라던가 이런곳은 1/n 이나 이렇게 ...
지방에서 강원도 올때도 1/n이나 이렇게 받고 오시더라고요 ...
다른분들은 각 스키장별로 어느정도가 적정한것같습니까 ? 기름값도 들고 왕복 운전하는수고도 있으니 ...
저는 내릴때 카풀비드리고 , 커피를 사서타거나 휴게소에서 커피를 사드렸고
카풀제공때는 커피를 미리준비하거나 휴게소에서 카풀자분들을 사드렸습니다 ;
그런데 가끔 카풀비도 안내고 내리려고 하시거나 하는분들이 있어서 난감한적도 있었습니다
참, 서로 미리 정해놓은금액이라면 깔끔하게 먼저내거나 도착해서 내리기전에 감사합니다 하고 내면 좋을텐데 말이죠.
그리고, 승용차량을 탈때 뒷자석에 몇명까지 앉는게 맞다고들 생각하시나요?
2명? 3자리니까 3명? 그게 애매하더군요
카풀비는 차주가 먼저 제시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금액이든... 현물이든...
카풀하는 입장에서 타당하면 타는거고, 아니면 안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