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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휘팍가서 이번에 새로 구입한 데페 타입알 한번 타봤습니다.
전에 타던 데크가 롬 에이전트 앤썸을 타봤는데 오늘 타본 타입알이랑 별 차이가 안느껴 지네요...;;;
묻답에 찾아보면 적응이 안되서 펜스로 직격을 한더던지 체력소모가 엄청나다던지 하는 글을 많이 봤는데
오늘 타보니 그전에 타던 데크랑 별 차이가 안느껴 지네요... 뭐 제대로 타지는 않고 그냥 슬로프를 내려오기만 하는정도로 타긴 했지만
전에 타던 데크랑 차이점이 안느껴져서 좀 당황을 -_-;;
제 실력이 안되서 데크를 못다루는 걸까요?ㅎㅎㅎ
2016.11.19 23:02:13 *.33.153.88
2016.11.19 23:07:14 *.141.249.61
2016.11.19 23:14:24 *.211.109.190
네
2016.11.19 23:18:13 *.62.67.47
2016.11.19 23:21:21 *.138.159.198
펭귄이라서,...
2016.11.19 23:32:16 *.101.58.239
2016.11.19 23:36:15 *.56.129.51
흥~
진짜인가요?
저도 언능 타봐야겠어요 ㅎㅎ
2016.11.19 23:39:04 *.197.125.7
슬롭문제도 있고.. 제대로 카빙해보시면 많이 다릅니당
2016.11.19 23:56:43 *.38.35.240
알타입이 비슷한 크기의 해머들보다 회전반경이 작아서 상대적으로 펜스로 돌진한다던지 하는 것은 잘 없습니다.
생각보다 비틀림 강성이 적어서 슬라이드 시키기도 쉽고 즉 조작이 같은 금속소재들로 만들어진 데크보다 용이하다는 점이 특징이겠네요.
체력은 개인차가 있으니 패스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