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당첨되어서 매우매우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funxR 스티커까지. 어디에 붙여야 잘 붙였다고 소문이날지...
그런데, 집배원께서 우편함에 쑤셔박아 넣었는지 케이스가 아그작 아그작;;;....
ㅠㅠ. 어쨋든 인증입니다.
심훈님. 감사합니다. ^^
오픈을 기다리시는 분, 오픈을 즐기시는 분 모두 1617 시즌 안보하시구요.
저는 올해 목표가 "제발 어깨야. 빠지지 말자."입니다. ㅎㅎㅎ
이상 언제나 망글을 제조하는 리피였습니다.
부러워요.